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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션으로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수집이라는 취미 자체를 별로 즐기지 않는 나로서는 이정도면 나름 즐기는 편이다.
221B 라는 로고는 영국 런던 베이커가 221B 번지에 셜록 홈즈가 왓슨과 함께 하숙했던 곳으로 소개된 원작 내용에서 유래. 참고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나의 전화번호 뒷자리 2218 의 출처는 이제 쉽게 상상가능하려나. ![]() 왼쪽 위 : 중앙선 도쿄 외곽의 하치오지에서 발견한 영국형 술집 "Sherlock Holmes Pub". 작년, 하치오지 축제 기간에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워낙 이른 시간이라 문이 닫혀있었다. 이번 도쿄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코스 중 하나로 다시 방문하였다. 아쉽게도 주인장을 만날 수는 없었으나 저렴하고 맛난 음식이 특징. 모든 그릇과 집기에 파이프를 문 홈즈의 로고를 새겨 놓았고 내부에는 여기저기에서 모아온듯한 포스터나 사진들이 많이 있다. 그 오른쪽 : 셜록 홈즈의 명함, 런던 셜록 홈즈 박물관에서 마음껏 받을 수 있다. 그 오른쪽 : 221B 가 새겨진 뱃지. 깐돌이가 런던 여행중 구입하여 선물해주었다. 가운데 : 사진에 없는 파이프 로고의 홈즈가 새겨진 케이스. 왼쪽 아래 : 셜록 홈즈 티셔츠. 그 오른쪽 : 셜록 홈즈 박물관 기념 모자. 그 오른쪽 : 책상에 붙여둔 셜록 홈즈 코스튬 커버. 내용물은 형편없다. ![]() 그 오른쪽 : 시사영어사판 영한 대역 셜록 홈즈, "The Dancing Men" 같은 경우는 이것으로 가장 처음 읽었다. 그 오른쪽 : 10 권으로 발매된 셜록 홈즈 만화책, 루팡 시리즈와 함께 발매된 다른 출판사의 셜록 홈즈 판형도 있는데 이 1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가 조금 낫다. 뒷편에 소개된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제법 흥미롭다. 왼쪽 아래 : 70년대 발매된 한국출판공사판 "명탐정 호움즈" 강렬한 표지 일러스트가 아름답다. 그 오른쪽 : 셜록 홈즈의 전기집으로 원작에 나와있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시절이나 가족사, 인생사를 상상하여 담았다. 이것은 전적으로 셜록 홈즈 모든 원작을 충실히 이해한 사람을 위한 보너스. 그 오른쪽 : 전집판 셜록 홈즈로 어린 시절에 보던 것들 사진에 나와있지 않은 셜록 홈즈 전집 시공사판은 지난번 포스트하였으므로 생략. ![]() 왼쪽 위 : 전 세계에 알려진 다양한 탐정의 프로필과 간단한 추리 퀴즈를 수록한 그야말로 탐정 대백과 사전. 그 오른쪽 : 추리 문학 계간지로 발행되던 "미스테리 매거진" 김성종의 작품들이 주로 소개되곤 했다. 그 오른쪽 : 명탐정 특급 수사관 이라는 이름으로, 포와로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들로 구성되었다. 그 오른쪽과 그 오른쪽 : 소년탐정 김전일을 차용한 아주 작은 수첩인데, 내용에 말칸을 비워놓았다. 용도는 메모장이라고 한다. 왼쪽 아래 : 대부분의 007 시리즈를 VHS 테잎으로 소장. 그 오른쪽 : ALL ABOUT 007 이라는 이름의 007 사운드 트랙 그 오른쪽과 아래 : 런던에서 만난 셜록 홈즈 밀납인형과 셜록 홈즈의 화학 실험실 사진. 여기에 없는 것들은 다시 차차 업데이트-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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